계통 접속 공사비, 거리와 용량으로 갈립니다
접속 공사비는 설비 견적에 없습니다. 거리별 금액을 kW당으로 환산해 비교합니다.

- 접속 공사비는 설비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접속비를 kW당으로 환산해 설비 단가에 더합니다.
- 검토 결과 전의 금액은 범위로 적습니다.
접속 공사비는 설비 견적과 다른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발전 설비를 만들어도 전력을 주고받으려면 계통에 연결해야 합니다. 그 연결 공사에 드는 비용은 설비 시공 견적과 별개이고, 접속 지점까지의 거리와 용량, 필요한 설비에 따라 달라집니다. 설비 견적만 보고 예산을 세우면 이 금액이 빠집니다. 그래서 사업 계획에서는 설비비와 접속비를 두 줄로 적어야 합니다.
금액을 가늠하는 변수는 거리와 용량입니다. 접속 지점이 멀면 선로 공사가 길어지고, 용량이 크면 설비 사양이 올라갑니다. 변압기나 개폐 설비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한국전력의 검토 결과로 정해지므로, 그 전의 숫자는 범위로 다뤄야 합니다. 이 글은 단가를 제시하지 않고 환산 방법을 다룹니다.
접속비를 kW당으로 환산해 설비 단가에 더합니다
설비 단가와 접속비를 따로 보면 전체 부담이 가려집니다. 접속비를 설치 용량으로 나눠 kW당으로 환산하고 설비 단가에 더하면 하나의 숫자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접속 지점이 가까운 부지와 먼 부지를 같은 자 위에 놓을 수 있습니다. 용량이 작을수록 접속비의 kW당 몫이 커집니다.
아래 표는 하나의 가정 조건에서 거리별 접속비와 kW당 환산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실제 공사 단가가 아닙니다. 접속 방식과 필요 설비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한국전력의 검토 결과가 전제입니다. 표의 숫자는 환산 구조를 보이기 위한 예시입니다.
| 계산 항목 | 접속 지점 가까움 | 접속 지점 멀다 |
|---|---|---|
| 설비 시공비 | 7,000만원 | 7,000만원 |
| 설비 kW당 단가 (중간값) | 1,400,000원 | 1,400,000원 |
| 접속 공사비 | 500만원 | 3,500만원 |
| 접속비 kW당 환산 | 100,000원 | 700,000원 |
| 합산 단가 (최종값) | 1,500,000원 | 2,100,000원 |
| 단가 차이 | — | 600,000원 |
| 같은 접속비를 100kW에 나눌 때 | — | 1,750,000원 |
가정 사례: 거리가 멀면 kW당 단가가 60만원 올라갑니다
계산 설명을 위해 50kW 설비를 가정합니다. 설비 시공비를 7,000만원으로 두면 kW당 단가는 1,400,000원입니다. 접속 지점이 가까워 접속비가 500만원이면 kW당 100,000원이 더해져 1,500,000원입니다. 접속 지점이 멀어 접속비가 3,500만원이면 kW당 700,000원이 더해져 2,100,000원입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600,000원입니다. 1,400,000원이 설비만의 중간값이고 두 합산 단가가 비교의 최종값입니다.
결론을 바꾸는 조건은 용량입니다. 같은 접속비 3,500만원을 100kW에 나누면 kW당 350,000원이고, 설비 단가 1,400,000원에 더해 1,750,000원입니다. 용량을 두 배로 하면 접속비의 kW당 몫이 절반이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접속비가 큰 부지에서는 용량을 키우는 선택이 단가를 내리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다만 접속 가능 용량이 그만큼 있어야 합니다.
검토 결과를 받기 전 금액은 범위로 적습니다
시점을 구분합니다. 접속 신청일, 기술 검토 기간, 결과 통보일, 공사비 산정일, 공사 협의일, 공사 완료일은 서로 다릅니다. 공사비는 검토 결과 이후에 산정되므로 그 전에는 범위로 적고 확정값으로 쓰지 않습니다. 공사 기간이 길면 그 기간의 토지 비용이나 금융비용이 추가됩니다.
다음 행동은 세 가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첫째 후보 부지별 접속 지점과 거리, 둘째 검토 결과에 따른 접속비 범위, 셋째 설비 시공비와 용량입니다. 그다음 접속비를 kW당으로 환산해 설비 단가에 더해 부지를 비교합니다. 접속 방식과 공사비 산정은 한국전력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가정값을 실제 견적과 계약 조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와 검토 기준
확인일 2026-10-19. 신청 자격·단가·기간은 적용 공고와 개별 계약을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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