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저하율, 20년 발전량을 다시 계산합니다
첫해 발전량을 20년 곱하면 과대 계산입니다. 저하율을 넣은 누계와 수입 차이를 계산합니다.

- 첫해 발전량에 기간을 곱하면 과대 계산입니다.
- 보증서의 출력 조건을 연 저하율로 환산합니다.
- 누계는 해마다 더해 연도별 표로 확인합니다.
첫해 발전량을 20년 곱하면 실제보다 많이 나옵니다
태양광 모듈은 해마다 출력이 조금씩 내려갑니다. 그래서 첫해 발전량에 사용 기간을 그대로 곱하면 20년 누계가 실제보다 많아집니다. 회수기간과 수익률 계산이 모두 이 누계에서 나오기 때문에, 저하율을 넣지 않은 계산은 결과를 낙관적으로 만듭니다. 제품 자료에 적힌 출력 보증은 보통 몇 년 뒤 몇 퍼센트 이상이라는 형태로 적히는데, 그 숫자를 연 저하율로 바꿔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저하는 보통 첫해에 조금 크고 그 뒤로는 완만한 비율로 진행되는 형태로 설명됩니다. 이 글은 특정 제품의 실제 저하율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보증서에 적힌 값이나 제조사 자료의 값을 가져와 쓰는 것이 전제이고, 아래 계산은 가정값을 넣어 누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보이기 위한 예시입니다.
누계는 매년 발전량을 더해야 나옵니다
저하가 있는 발전량의 누계는 첫해 발전량에 사용 기간을 곱하는 방식으로 구할 수 없습니다. 해마다 비율을 적용한 값을 더해야 합니다. 표로 만들면 각 해의 발전량과 수입이 보여 교체비나 보험료처럼 특정 연도에만 생기는 비용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구할 때는 등비수열의 합을 써도 되지만,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연도별 표로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래 표는 하나의 가정 조건에서 저하를 넣지 않은 누계와 넣은 누계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실제 제품의 저하율이 아닙니다. 수입으로 환산할 때 쓴 단가도 가정값이며, 판매 설비라면 판매단가, 자가소비 설비라면 줄어드는 요금의 한계단가를 넣어야 합니다. 출력제어나 정지 시간은 이 표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계산 항목 | 저하 없음 | 연 0.5% 저하 |
|---|---|---|
| 첫해 발전량 | 3,450kWh | 3,450kWh |
| 20년 누계 발전량 | 69,000kWh (중간값) | 65,819kWh (최종값) |
| 20년 누계 수입 | 13,800,000원 | 13,163,800원 |
| 수입 차이 | — | 636,200원 |
| 연 0.8% 저하일 때 | — | 63,999kWh · 12,799,800원 |
| 그때 수입 차이 | — | 1,000,200원 |
가정 사례: 20년 수입이 636,200원 줄어듭니다
계산 설명을 위해 첫해 발전량 3,450kWh, 연 저하율 0.5퍼센트, 단가 200원/kWh를 가정합니다. 저하를 넣지 않으면 20년 누계는 3,450 × 20 = 69,000kWh이고 수입은 13,800,000원입니다. 연 0.5퍼센트 저하를 넣으면 20년 누계는 약 65,819kWh이고 수입은 13,163,800원입니다. 차이는 발전량 3,181kWh, 수입 636,200원입니다. 69,000kWh와 13,800,000원은 저하를 빼먹은 중간값이고 65,819kWh와 13,163,800원이 이 가정의 최종값입니다.
결론을 바꾸는 조건은 저하율입니다. 연 0.8퍼센트로 가정하면 20년 누계는 63,999kWh, 수입은 12,799,800원이 되어 저하를 넣지 않은 계산과의 차이가 1,000,200원으로 커집니다. 저하율이 0.3퍼센트포인트 달라지면 20년 수입 차이가 36만원 더 벌어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보증서의 출력 조건을 연 저하율로 환산해 적어 두는 것이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보증의 측정 시점과 조건을 함께 적습니다
시점을 구분합니다. 제조일, 설치일, 보증 개시일, 출력 측정 시점, 보증 만료일은 서로 다릅니다. 출력 보증은 특정 연차에 측정한 값을 기준으로 하므로 측정 방법과 비용 부담 주체가 조항에 있어야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 측정을 요청하는 절차와 미달 시 처리도 같은 자리에서 확인합니다.
다음 행동은 세 숫자를 채우는 것입니다. 첫째 보증서의 연차별 출력 조건, 둘째 그것을 환산한 연 저하율, 셋째 첫해 발전량입니다. 그다음 연도별 표를 만들어 발전량과 수입을 적고, 교체비와 보험료가 들어가는 연도에 함께 적습니다. 저하율을 기억이나 일반적인 통념으로 적지 않고 보증서와 제조사 자료에서 가져옵니다.
가정값을 실제 견적과 계약 조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와 검토 기준
확인일 2026-10-19. 신청 자격·단가·기간은 적용 공고와 개별 계약을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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